Date & Venue: 2024 – 2026 |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Role: Music Director / Composer
Project: 대가야 신화극 / 고령문화관광재단
Director: 김서진
Choreography: 장원정
Description: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의 신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입니다. 신화 속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전통 성악곡인 **정가(正歌)**의 우아한 보컬부터 강렬한 헤비메탈(Heavy Metal), 그리고 대중적인 **팝(Pop)**에 이르기까지 이질적인 장르들을 하나의 극 안에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파격적인 크로스오버를 시도했습니다.
100% 라이브 크로스오버 앙상블: MR(사전 녹음 트랙)을 배제하고,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전통 선율과 태평소의 독특한 음색 위에 밴드 세션(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을 더한 100% 라이브 연주로 극을 이끌어갑니다. 다양한 장르가 실시간으로 교차하며 뿜어내는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대규모 라이브 사운드 디자인: 우륵홀이라는 물리적 무대 공간 안에서 대규모 국악 연주자와 밴드 세션, 그리고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는 배우들의 라이브 보컬이 엉킴 없이 완벽한 음향적 밸런스를 이룰 수 있도록 정교하게 사운드를 디자인했습니다.
Date & Venue: 2023. 04 |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Role: Music Director / Composer / Sound Design
Director: 김서진
Choreography: 장원정
Description: 찬란했던 대가야의 산신 ‘정견모주’ 신화를 바탕으로, 잊힌 고대 국가의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환상음악극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뮤지컬 문법에서 벗어나, 고도의 곡예를 선보이는 ‘아트 서커스(Art Circus)’와 강렬한 ‘일렉트로닉 밴드(Electronic Band)’ 사운드를 결합하는 파격적인 음악적 실험을 선보였습니다.
장르를 초월한 사운드 크로스오버: 정통 국악 성악인 정가(正歌)의 신비로운 보컬 라인 위에 일렉트로닉 비트와 밴드 사운드를 입체적으로 엮어냈습니다. 대가야의 원시적 생명력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뮤지컬 넘버들을 작/편곡하여 극의 판타지적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시각과 청각의 역동적 동기화: 공중 서커스, 마임, 그리고 전통 연희(버나놀이 등)가 쉴 새 없이 교차하는 역동적인 무대 연출에 맞춰, 배우들의 호흡과 라이브 연주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맞물리도록 정교한 큐(Cue)와 사운드 디자인을 설계했습니다.
Date & Venue: 2019. 09. 06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
Role: Music Director / Composer / Sound Design
Media Art & Directing: 진시영
Choreography: 조가영
디자인의 본질인 ‘휴머니티’를 일깨우는 빛과 신체, 그리고 소리의 융합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대주제인 ‘휴머니티(Humanity)’를 압축적으로 전달한 개막 주제공연입니다. 오랜 파트너십을 자랑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과 안무가 조가영의 연출 아래, 차가운 기술과 따뜻한 인간의 신체가 교차하는 과정을 웅장한 사운드 서사로 치환하여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공감각적 퍼포먼스를 완성했습니다.
대형 야외 광장을 장악하는 서사적 사운드 디자인
개막식에 참석한 수천 명의 관중을 단숨에 몰입시키기 위해, 광장 전체를 감싸는 입체적인 사운드 스케일을 구축했습니다. 인간의 박동을 닮은 아날로그적 리듬부터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신스(Synth)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청각적 요소를 결합하여 ‘휴먼라이트’라는 시각적, 신체적 메시지를 청각적으로 증폭시켰습니다.
예술적 동료들과의 시너지 극대화: 진시영 작가가 쏘아 올린 빛의 움직임과 조가영 안무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궤적에 맞춰 음악의 기승전결을 정밀하게 동기화(Sync)함으로써, 시각, 신체, 청각이 하나의 완벽한 유기체로 작동하는 오프닝 무대 연출
주제 의식을 담은 작/편곡: 인간 중심의 디자인이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번역하기 위해, 따뜻한 어쿠스틱 악기의 선율과 현대적인 전자음향을 교차 편집하여 보편적 공감대와 예술적 혁신을 동시에 충족
오픈 스페이스 음향 설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넓은 야외 광장의 소리 분산 현상을 통제하고, 무대 위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관객에게 생생히 전달될 수 있도록 대규모 공간 음향(Spatial Audio) 최적화
Date & Venue: 2019. 08. 10 | 광주 전통문화관 서석당
Role: Music Director / Composer / Sound Design
Media Art: 진시영
Choreography: 조가영
전통 한옥 공간을 재해석한 융복합 미디어 퍼포먼스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하여 기획된 대규모 미디어파사드 공연입니다. 광주 전통문화관 서석당이라는 고즈넉한 목조 건축물을 거대한 캔버스로 삼아, 한국의 사계(四季)를 담아낸 화려한 미디어 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건축적 특성을 살린 입체적 사운드스케이프
전통 한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적 배경 위에 빛의 궤적과 신체의 움직임을 하나로 묶어내는 다층적인 사운드를 설계했습니다. 국악의 선율적인 요소와 역동적인 타악 리듬, 그리고 현대적인 전자음향을 융합하여 글로벌 관객이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웅장한 사운드를 연출했습니다.
한옥 맞춤형 야외 음향 설계: 목조 건축물과 탁 트인 야외 공간이 지닌 고유의 어쿠스틱 특성을 분석하여, 영상의 스펙터클과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관객에게 가장 입체적이고 명료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간 음향 최적화
시각과 움직임을 연결하는 작/편곡: 미디어파사드의 시각적 변화와 무대 위 안무의 역동성을 정밀하게 추적하여, 시청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사운드 트랙 제작
언어를 초월하는 사운드 서사: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기념하는 자리에 걸맞게, 한국적인 정서를 품으면서도 강렬한 타악 비트와 웅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교차 편집하여 국경을 초월하는 음악적 감동 선사
Date & Venue: 2018. 12. 27 | 한국전력공사 한빛홀
Role: Music Director / Composer / Sound Design
Media Art: 진시영
Choreography: 조가영
현실과 꿈의 경계를 허무는 다차원적 미디어 퍼포먼스
‘자각몽(Lucid Dream)’을 주제로 현실과 꿈, 그리고 차원의 모호한 경계를 다층적으로 그려낸 대규모 융복합예술 프로젝트입니다. 무대 위 최첨단 홀로그램과 컨템포러리 발레가 결합되어 사물과 비사물, 다른 차원과의 조우를 시각화했으며, 빛의 언어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를 구현했습니다.
5.1 채널 입체음향을 통한 초현실적 서사 구축
첨단 미디어 매체와 무용수의 물리적 움직임을 공간 안에서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사운드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5.1 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공간을 부유하는 홀로그램 입자의 궤적과 소리의 방향성을 정밀하게 동기화했습니다.
초현실적 사운드스케이프 작/편곡: ‘견고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차원의 문’을 넘나드는 극적 서사를 표현하기 위해, 몽환적인 엠비언트(Ambient) 사운드와 미래지향적인 전자음향을 교차 편집하여 신비로운 음악적 서사 구축
인터랙티브 음향 설계: 미디어 아트의 시각적 변화와 무용수의 실시간 퍼포먼스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도록 사운드 큐(Cue)를 설계하여, 시각, 신체, 청각이 한 치의 오차 없이 맞물리는 몰입형 무대 완성
공간 장악력을 극대화한 시스템 운영: 대형 홀의 건축적 특성을 반영한 입체음향 시스템(Spatial Audio) 최적화를 통해, 무대 위 홀로그램의 환영적 요소에 압도적인 청각적 리얼리티를 부여
Date & Venue: 2018. 10. 06 | 영암 도갑사 대웅보전
Role: Music Director / Composer / Sound Design
Media Art: 진시영
Choreography: 조가영
천년 고찰의 건축미와 불교 철학을 담아낸 미디어 아트 사운드
도선국사 문화예술제에서 선보인 영암 도갑사 대웅보전 미디어파사드 공연입니다.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춘다’는 뜻의 ‘월인천강’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천년 고찰의 고즈넉한 목조 건축물을 장엄한 빛과 소리의 캔버스로 변모시켰습니다. 불교의 철학적 메시지와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을 현대적인 융복합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업입니다.
전통 사찰과 테크놀로지를 잇는 영성적 사운드스케이프
대웅보전이라는 거대하고 입체적인 건축물의 특성을 살려, 빛의 파동과 무용수의 움직임이 사찰의 울림통 안에서 공명하도록 사운드를 설계했습니다. 나전칠기의 정교함이나 소쇄원의 바람 소리 같은 한국적인 시각적 심상을 웅장한 전자음향과 결합했습니다.
월인천강의 철학적 작/편곡: 하나의 달이 수많은 강물에 비치듯 번져나가는 자비를 표현하기 위해, 고요하고 명상적인 엠비언트 사운드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공간을 장악해 나가는 입체적인 음악적 서사 구축
건축적 울림을 활용한 야외 공간 음향: 월출산 산사라는 탁 트인 자연 공간과 목조 건축물 고유의 반사음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대웅보전 전체가 거대한 악기처럼 진동하며 관객을 에워싸는 압도적인 공간 음향 연출
시각과 신체를 연결하는 음악적 동기화: 대웅보전 단청을 타고 흐르는 화려한 미디어 아트의 색채 변화와 무대 위 발레 퍼포먼스가 완벽한 호흡을 이룰 수 있도록 정교한 사운드 큐와 텍스처 설계
Date & Venue: 2017. 12. 28 | 한국전력공사 한빛홀
Role: Music Director / Composer / Sound Design
Media Art: 진시영
Choreography: 조가영
지역의 서사와 첨단 기술이 교차하는 미디어 퍼포먼스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선보인 대규모 융복합예술 프로젝트입니다. 나주의 특화 산업인 천연염색부터 완사천 우물의 전설, 영산강을 누비는 황포돛배 등 지역의 고유한 서사를 ‘탄생-성장-도약’이라는 3장 구조의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했습니다. 무대 위 홀로그램과 컨템포러리 발레, 그리고 전통 예술이 빛의 언어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로 융합되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를 구현했습니다.
5.1 채널 입체음향을 통한 다차원적 서사 구축
단순한 배경 음악을 넘어, 첨단 미디어 매체와 무용수의 물리적 움직임을 공간 안에서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사운드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5.1 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공간을 채우는 미디어 아트의 궤적과 소리의 방향성을 정밀하게 동기화했습니다.
지역 서사의 크로스오버 작/편곡: ‘염색의 여신 탄생’부터 인간계의 희로애락, 미래 도시의 비상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극적 서사를 표현하기 위해, 전통 국악기의 원초적인 어쿠스틱 질감과 미래지향적인 전자음향을 교차 편집하여 다이내믹한 음악적 서사 구축
인터랙티브 음향 설계: 완사천 전설이나 영산강의 물결 등 시각화된 자연의 요소들이 무용수의 실시간 퍼포먼스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도록 사운드 큐(Cue)를 설계하여, 시각, 신체, 청각이 한 치의 오차 없이 맞물리는 몰입형 무대 완성
공간 장악력을 극대화한 시스템 운영: 대형 홀의 건축적 특성을 반영한 입체음향 시스템(Spatial Audio) 최적화를 통해, 무대 위 홀로그램의 환영적 요소에 압도적인 청각적 리얼리티를 부여